코로나확진 #고위험집중관리군 #일반관리군 #재택치료1 코로나 확진 고위험 집중관리군 대상과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이제 5만명을 바라보는 시점에 방역대응 및 의료 체계 역시 그에 맞춰 변하고 있는데요. 10일부터는 정부가 60살 이상 고위험 ‘집중관리군’에 대해서만 코로나19 재택치료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모든 확진자를 의료기관·생활치료센터에 입원시켜 관리하던 정부는 점차 확진자가 폭증하자 재택치료를 확대해 왔는데요. 무증상·경증 ‘일반관리군’ 환자는 이제 정부 관리 없이 스스로 건강을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달라진 재택치료 관리 체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위험 집중관리군 대상과 관리 만 60살 이상과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은 ‘집중관리군’에 해당. 먹는 치료제는 현재 면역저하자와 만 50살 이상이면서 당뇨,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만성 신.. 202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