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pcr검사 #코로나확진1 14일부터 바뀌는 확진판정.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과 PCR검사 달라진 점 정리 오는 14일부터 한달 간 한시적으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나온 유증상자도 의사 판단 아래 PCR 검사 양성 확진자와 동일하게 관리된다는 소식 들으셨을텐데요. 코로나19 유행이 ‘정점구간’에 진입하면서 PCR 검사역량이 한계에 달했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가 크게 상승했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검사 체계를 바꾼 것이라는데요. 바뀌는 검사 체계 변화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적용 기간과 취지 오는 14일부터 ~ 4월 13일까지 한 달간 시행. 확진자가 집중되는 이 기간에는 PCR 검사 역량을 감염취약시설이나 확진자의 동거가족 등 우선 검사자에 집중하려는 취지. ▲ 보건소나 집에서 하는 자가검사키트 양성자도 확진으로 인정되나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만 인정 개.. 2022.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