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비상계획 #사적모임 #방역패스 #영업제한1 새로운 방역수칙. 4주간의 사적모임 인원제한과 방역패스 확대 이번 주 월요일 새로운 발표가 있은지 며칠이 되지 않아 방역 수칙이 다시 조정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고 신규 확진자 규모가 커지고 의료체계가 한계에 처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새로 바뀐 내용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6일부터 4주간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운영 11월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가 사실상 중단되는 셈으로 사실상의 비상계획. 주요 골자 ▲4주간 사적모임 규모 축소(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대상 시설 확대 ▲유예 기간을 두고 내년 2월부터 12~18세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등을 시행 ◈ 사적모임 인원 제한 수도권 : 현재 10명 → 6명까지 비수도권 : 현재 12명 → 8명까지로 변경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2021. 12. 3. 이전 1 다음